본문 바로가기
war game/웹 워게임(Webhacking.kr)

Webhacking.kr 4번 문제(md5,sha1)

by 강깅꽁 2017. 9. 21.


보통 = 나 ==가 붙으면 base64 인코딩으로 되어 있다. 안그런 경우도 있다.


그래서 base64로 쭉 디코딩하면 저런 글자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base64 인코딩은 마지막에만 한듯하다.


그래서 뭐로 암호화를 했을까 생각해보다가 md5나 sha1의 해슁을 생각했다.

일방향 암호화라서 복구가 불가능하지만 암호화 할때마다 동일한 해슁 값이 나오므로

암호화된 딕셔너리가 많다면 암호화 전의 plain text를 어느 정도 알아낼 수가 있다.


https://hashkiller.co.uk/sha1-decrypter.aspx 에서 찾아보았다.


sha1으로 해슁되어 있었다.


sha1의 해슁 값은 40byte로 일정한대 그 이유가

sha1은 160bit인데 이는 20byte에 해당한다 하지만 4bit당 한 문자를 표현할 수 있으므로 40byte의 문자열이 표현된 것이다.

아래는 설명글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704010/why-is-a-sha-1-hash-40-characters-long-if-it-is-only-160-bit